[이카루스] 토르카이 리뷰
Diary/Game
2020.09.13
※ 이 글은 2015년 11월에 쓰여진 글이었습니다. 그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※ 덧붙여, 펠로우 리뷰로는 마지막 글이 되겠습니다. 가난한 대학생이던 저는 이카루스의 현질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해서 완전히 접어버렸거든요.... 안녕하세요! 비오리에요. 그동안 개강하고 만들기 과제가 너무 저를 괴롭혀서 게임 할 시간이 없었네요... 그제부터 돌아왔는데, 정말 너무 많이 바껴서 아직까지 혼란스럽기만 하네요;; 성역이 나오기 전부터 제가 애타게 사랑한 펠로우가 있었어요. 고래류 제외하고는 날개가 없어도 비행할 수 있는 펠로우! 부스터 쓰면 고래보다 빠르다는 토르카이요. 제가 떨어진걸 보고 아는 형님이 안쓰러워 하시면서 징표 한 장에 1봉 넘겨주셨습니다 ㅜㅜㅜㅜㅜ나라 형님 정말 감사드려요... 지..